김성민 의식 불명 아내 이한나 다툼 후 자살시도

 

김성민 의식 불명 아내 이한나 다툼 후 자살시도

 

 

필로폰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받고 있는 기간

동안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해서 징역 10개월을

살고 올 1월에 출소한 김성민은 아내 이한나와

다툼 이후 욕실에서 자살시도를 했다고 하네요.

 

 

 

 

현재 김성민 의식 불명 상태로 경과를 지켜봐야

되는 상황인데 구치소에서도 자살 우려 관리

대상자로 분류되어 감시를 받기도 했었고

김성민 자살시도가 예전에도 있었다고 하네요.

 

 

 

 

 

 

 

김성민이 아내 이한나를 폭행한다는 아들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었는데

김성민 아내 이한나는 사소한 다툼이라고 말하고

경찰들을 돌려보냈고 아들을 데리고 나온 뒤

김성민 신변확인을 요청했는데 욕실에서

김성민 자살시도 한 채로 발견된 것이죠.

 

 

 

 

 

이후 바로 병원에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김성민 의식 불명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네요.

연기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너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