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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몸매 분장도 가릴 수 없었다

웃음의전사 2016. 9. 28. 12:55

 

정혜성 몸매 분장도 가릴 수 없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뚱한 정명공주 역을

연기하기 위해서 분장을 하고 작품을 촬영했던

정혜성이지만 분장에도 가려지지 않은 정혜성 몸매는

역시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정혜성 몸매는 168cm에 48kg이라는 말도 안되는

체형으로 마른 몸매에 비해 볼륨감 있는 몸매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고 청순하기까지 한 정혜성을

완벽하게 받쳐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정혜성은 외모 몸매가 되는데 연기력까지

되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되는 여배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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