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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비디오스타 온탕 발언 대박

웃음의전사 2017. 3. 7. 13:30

 

최자 비디오스타 온탕 발언 대박

 

 

설리와 약 3년간의 연애를 끝낸 최자는 비디오스타에

나왔을 당시 설리에 대한 언급을 피한 것으로 보아

방송을 녹화했을 때부터 이별의 기운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특히 최자 비디오스타 온탕 발언은 정말 대박이었죠.

 

 

 

 

최자 뜻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텐데요.

모르시는 분들은 함 찾아보시면 되실 것 같고요.

최자 비디오스타 온탕 발언은 사우나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최자이지만 사람들이 많으면 온탕에

들어가지 못하고 냉탕 있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최자 온탕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남다른

신체부위 때문인데 사우나에 들어가면 모두

최자를 쳐다봐서 냉탕에 계속 있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와~ 하면서 쳐다보게 될 것 같기도 해요.

 

 

 

 

최자 비디오스타에서 여자친구와의 연애하는

과정에서 음악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는다고 밝혔었는데

이렇게 결별하게 되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각자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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