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몸매 나이 변하지 않네

 

신민아 몸매 나이 변하지 않네

 

 

내일 그대와에서 이제훈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민아는 혼자만 시간이 멈춘 듯 나이가 들어감에도

전혀 변하지 않은 방부제 외모와 몸매가 완벽하죠.

 

 

신민아 몸매는 168cm의 큰 키에 완벽한 8등신

비율까지 완벽한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

은근한 볼륨감까지 더해서 여성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죠.

 

 

 

 

 

 

신민아 나이는 올해 34살로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해서 싱그러운 미소와 더불어 20대 중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지니고 있네요.

 

 

 

신민아 몸매는 특히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으로

콜라병 몸매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과감한 의상에서도 자신감이 돋보이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라인이 살고 신민아 패션이 완판되는 등 신민아의

매력에 남자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빠지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