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라볶이

김소영 아나운서 나이 오상진과 행복할 듯 본문

연예

김소영 아나운서 나이 오상진과 행복할 듯

웃음의전사 2017. 4. 6. 14:50

 

김소영 아나운서 나이 오상진과 행복할 듯

 

 

MBC 간판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가 곧 오상진과

결혼을 앞두고 라디오스타에서 달달한 로멘스를 보여줬죠.

 

 

 

당시 김소영 아나운서의 행복한 표정이 아직까지

눈에 선한데 둘이 성격도 잘 맞고 오상진도 김소영에게

너무 잘할 것 같아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김소영 아나운서 나이는 87년생으로 올해 31살이죠.

연세대 동문에 아나운서 선후배사이로 책을 빌리게

되면서 점차 발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소영 아나운서는 단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인데

신화창조 출신에 방탄소년단 팬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데 뭔가 여신의 모습만 보다가 이런 인간적인

면모를 알게 되니 왠지 더 정겨운 것 같아요.

 

 

오상진은 김소영 아나운서의 푸념에 자신이

잘못된 해결을 해줬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데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해서 여성들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고 이야기했죠.

 

 

김소영 아나운서와 오상진 둘 다 순수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이 예비부부를 보고 있으면

왠지 저도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가는 것 같네요.

 

 

라디오스타에서 오상진은 오랜만에 방문한 MBC에

여러가지 감정들이 섞여나와 한동안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만큼 순수하고 감성적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얼마 남지 않은 결혼 준비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