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남편 일방적 이별 통보

 

옥소리 남편 일방적 이별 통보

 

 

옥소리는 이탈리아 셰프 남편과 이혼 소식이

전해지고 있으며 현재 양육권 재판 중이라고 합니다.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옥소리는 자신의 기사가

나갔던 것도 몰랐었다고 하는데요.

 

 

옥소리 남편은 작년 2월에 자신에게 여자가

생겼다면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다고

하며 한 달뒤에 집을 떠났다고 하네요.

 

 

그 뒤로부터 지금까지 양육권 재판 중이며

현재 1주일을 절반 나눠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고 합니다.

 

 

옥소리는 전 남편인 박철과도 이혼한바

있으며 이혼 이후 대만에서 남편과 함께

살면서 두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었는데요.

 

 

다시 이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옥소리 결혼

인생도 참 험난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옥소리는 양육권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입장이며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