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복음성가 김숙을 위한 노래?

 

 

님과함께에서 최고의 캐미를 선보이며

시청률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윤정수

김숙이 서로 앨범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윤정수도 앨범을 낸 적이 있다네요.

 

 

자신이 힘들었을 때 복음성가를 솔로로

부른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김숙이

종교는 불교잖아라고 하자 윤정수는

좀 당황하면서 종교는 자주 바뀌었다네요.

 

 

 

김숙 4천만 땡겨줘가 딱 지금 윤정수에

맞는 노래였다면 윤정수 복음성가는

김숙에게 불러주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운명이 아닌가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둘이 실제로 잘 되었으면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사람의 일은 모르는거죠.

윤정수 복음성가와 김숙 4천만 땡겨줘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디까지 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