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수애 목소리 닮은꼴 영화 심증

서예지 수애 목소리 닮은꼴 영화 심증

   

서예지 수애는 청순한 이미지에 반전 보이스를 가지고 있어 닮은꼴로

불리고 있는데 이번 영화 심증을 통해서 닮은꼴 여배우 둘이 뭉쳐서

어떤 연기 대결이 펼쳐지게 될지 기대하게 되네요.

 

 

서예지는 최근 구해줘에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리바이 핫세를 닮은 외모로 핫한 여배우 중 한명이죠.

 

 

서예지 수애 목소리는 중저음의 보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외모와 목소리만 봤을 때는 친자매가 아닐까 할 정도로

많이 닮아 있는 부분입니다.

 

 

심증은 오랜만에 여배우 투톱으로 진행되는 영화로 현재

배우들과 세부상황을 조율중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영화 심증은 정신병원에 갇혀 있던 여자가 같은 병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목격하고 난 이후 펼쳐지는 범죄 심리

스릴러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수애는 심증에서 가족에게 버림받아 정신병원에 갖혀있는

정현 역할을 맡았고 서예지는 반대로 잘못된 신념을 가진

살인범으로 둘의 연기대결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비슷한 이미지에 도플갱어라고 불리고 있는 서예지 수애의

활약을 기대해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고 좋은 연기로

국내 대표 스릴러물로 남을 수 있길 기다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