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유라 로봇연기의 시초 어땠나?

 

 

 

배우학교에서 로봇 연기 탈출을

도전하고 있는 장수원은 유라와의

사랑과 전쟁2에서 연기로부터

장수원 로봇 연기가 시작되었죠.

 

 

장수원 유라 연기를 보고 있으면

유라가 어떻게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 갈 정도의 연기였죠.

감정은 전혀 묻어나지 않았었죠.

 

 

 

유라도 장수원이 대본 리딩 때를

보고 실제는 다르시겠지 했지만

똑같아서 촬영장에서 당황했다고 하네요.

충분히 당황할 정도의 연기였죠.

 

 

이번 배우학교를 통해서 장수원

로봇연기가 어느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장수원 유라 연기 극복할 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