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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몸매 많은 걸 갖춘 배우네요.

웃음의전사 2016. 2. 24. 09:45

 

 

 

응팔에서 선우 엄마로 중년 로맨스까지

찍은 김선영 몸매가 드라마를 보는 내내

와~ 쌍문동 태티샤 중에서 가장 탑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더라고요.

 

 

뽀글 머리를 펴고 평범한 모습으로

돌아간 김선영은 아름답더라고요.

연기할 때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하고

우리를 들었나 놨다하는 연기를 보여줬는데요.

 

 

 

청바지에 흰 티만 입었는데도 세련되면서도

청소하고 단아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41세의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김선영 몸매는

여성들도 부러워하고 나이가 들면서 저런

몸매로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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