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중앙대 입학 선배들이 쟁쟁하네

 

 

97년생인 여진구는 이제 막 성인이

되었고 중앙대 연극영화과 16학번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선배들로는 현빈,

박신혜, 고아라, 신세경 등이 있네요.

 

 

 

그 외에도 쟁쟁한 연기자들을 배출했던

중앙대이기 때문에 여진구 중앙대 입학은

안그래도 좋은 연기력을 갖추고 있는

여진구 연기력의 끝을 달리게 만들어줄 것 같네요.

 

 

 

 

 

 

 

 

여진구는 해품달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고

또한 화이를 통해 괴물을 품고 있는 슬픔을

가지고 있는 킬러의 연기까지 완벽하게 해냈죠.

그때 정말 소름돋는 연기였던 것 같아요.

쟁쟁한 선배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더라고요.

 

 

 

여진구 중앙대 입학을 늦었지만 진심을

축하드리고 어떤 연기를 입혀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여진구가 되길 바래보네요.

이번 대박도 잘 지켜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