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라볶이

꽈당으로 여자친구는 한 순간에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같은 프로정신에 놀랐죠. 특히 많이 넘어졌던 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유주 과사도 이쁘더라고요. 과거 유주의 이력서 사진을 보니 지금이랑 똑같고 청순하면서도 너무 이뻤던 것 같아요. 뭐 k팝스타 때를 보면 좀 다르긴 하죠. 아마 이 사이에 시술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180도 다리찢기도 바로 될 정도로 유연성도 좋고 복면가왕에서 가창력도 인정받았죠. k팝스타 이후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아요. 넘어져도 격한 안무를 다시 췄던 유주 그 정도 열정이면 최고의 가수가 얼마 안남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