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헐 이건 너무하다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헐 이건 너무하다

 

 

밖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길가다가

번호를 물어보는 남자들이 많을 정도로 이쁜

외모까지 가지고 있는 여고생이 집에만 가면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로 변해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상황을 말했죠.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는 5자매인데요.

첫째는 27, 둘째는 22, 셋째는 21, 막내 12살

사이에 끼어서 중 2부터 모든 일을 도맡아

했는데 심지어 엄마까지 합류했더라고요.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언니들은 멍청해서

다해주다보니 당연하게 되었다 얘는 화도

못낸다 등 외식을 가거나 가족끼리 나가도

굳은 일은 넷째가 모두 다 하더라고요.

 

 

 

심지어 엄마는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한

최다롬 양인데도 불구하고 학교를 안보내준다고

하는데 해도해도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너무해서 이건 주작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는데

동상이몽 현대판 콩쥐 제발 벗어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