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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속옷논란 속바지 누락으로 당혹

웃음의전사 2016. 3. 17. 23:35

 

 

걸그룹의 트렌드가 섹시에 맞춰지면서

자극적이고 노출이 많은 복장과 퍼포먼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걸그룹 속옷논란이 일어나고 말았네요.

 

 

작년 칠학년일반의 멤버 백세희가 논란의

주인공인데 짧은 치마를 입고 섹시한 춤을

추며 치마를 살짝 들추는 장면이 나왔는데

다른 멤버와 조금 달랐는데요.

속바지가 아닌 속옷이 그대로 노출된 것이죠.

 

 

속바지가 백세희만 특이하나라고도 생각했지만

이건 아무리 봐도 속옷이 맞는 것 같더라고요.

얼마 후 언론을 통해서 속바지가 누락되었고

무대를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신인이었던

백세희는 그대로 나가게 된 것이죠.

 

 

이 장면이 인터넷에 공유되기 시작하면서

걸그룹 속옷논란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논란들은

속바지라고 했던 것과 달리 실제 속옷임이

밝혀졌고 소속사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했죠.

당사자 백세희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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