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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세 남학생 꿈을 펼쳐야 될 시간

웃음의전사 2016. 3. 18. 21:41

 

 

 

부모님의 가게일을 도와주다 자신의

학업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잘 놀지도

못하는 안녕하세요 16세 남학생 이야기를

들으니 좀 당혹스럽더라고요.

 

 

보통 이 나이때면 학원을 다니면서

학업에 집중하던지 아니면 친구들과

돌아다니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하는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 세곳을

번갈아가면서 도와주고 있더라고요.

 

 

 

부모님은 가족들끼리는 도와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래도

아직 한참할 것이 많은 상황에서

학교 생활까지 지장을 주는 것은 아들을

위해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여자친구와 약속을 잡고 만나려고 해도

부모님이 연락와 약속을 깨고 가게로 나가

이별통보를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16세 남학생의 꿈은 연극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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