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라볶이
안녕하세요 16세 남학생 꿈을 펼쳐야 될 시간 본문
부모님의 가게일을 도와주다 자신의
학업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잘 놀지도
못하는 안녕하세요 16세 남학생 이야기를
들으니 좀 당혹스럽더라고요.
보통 이 나이때면 학원을 다니면서
학업에 집중하던지 아니면 친구들과
돌아다니고 여자친구와 데이트도 하는데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가게 세곳을
번갈아가면서 도와주고 있더라고요.
부모님은 가족들끼리는 도와주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래도
아직 한참할 것이 많은 상황에서
학교 생활까지 지장을 주는 것은 아들을
위해서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여자친구와 약속을 잡고 만나려고 해도
부모님이 연락와 약속을 깨고 가게로 나가
이별통보를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16세 남학생의 꿈은 연극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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