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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몸매 환호할 수밖에 없는 완벽함

웃음의전사 2016. 3. 31. 09:40

 

 

 

 

 

예전 SNL 크루로 있었으며 최근 종영한

마담 앙트완에서 고유림 역을 맡았었던

황승언 몸매는 진정한 명품 몸매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화보 등을 보면 그럴만하는 생각이 들어요.

 

 

 

섹시하면서도 귀여워보이는 외모에

167cm의 키에 늘씬한 볼륨감까지 남성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갖춘 배우죠.

군살이 없는 완벽한 몸매인데 좋은 작품을

통해 포텐만 터지면 대박일 듯 싶어요.

 

 

 

 

 

 

 

황승언은 88년생으로 올해 29살인데요.

타고난 볼륨감에 철저한 자기관리가

황승언 몸매를 만든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황승언 화보들을 보면 강렬한 섹시미가

풍겨나오는 것이 매력적인 몸매 때문이죠.

 

 

 

맥심은 남성들을 위한 잡지이니만큼

섹시미를 강조하면서 촬영하는데 지금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편이 바로 황승언이죠.

황승언 몸매가 그만큼 뛰어나고 섹시한

매력 어필을 완벽하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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