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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센언니가 사랑한 남자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웃음의전사 2017. 6. 8. 14:05

 

용감한 기자들 센언니가 사랑한 남자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A양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들의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용감한 기자들 센언니가 사랑한 남자를 통해 밝혔습니다.

 

A양은 많은 인기를 얻다가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었는데요.

인기도 많은데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계시고 연예부 기자도 궁금했다고 하네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A양이 결혼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을 못하는 거라면서 아마 외국사람과 결혼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해다고 하는데요.

 

 

 

이유를 들어보면 A양이 남자를 보는 기준이 어느 순간부터

돈으로 바꼈으며 남자의 성격 외모 몸매는 전혀 보지

않고 오로지 돈으로만 여러 남자를 만났다고 하네요.

 

또 문제는 유부남도 가리지 않았다는 것인데

사랑보다는 그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는 것에 더 욕심을 냈으며 소문이 다 났다는거죠.

 

그러다 최근 일본의 60대 남자를 만나게 된 A양은

이제 결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에 이야기를

꺼냈고 이후 남자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러자 A양은 남자친구의 회사에 찾아가 난동을

부렸고 남자친구가 A양에게 한국으로 가서 있으라고

하고 곧 가겠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한 호텔에 있는 A양의 남자친구를 만나러

A양과 여자친구들 두명이 찾아갔는데 남자친구의

온 몸에 문신을 두르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일본 야쿠자였다고 하는데요.

 

A양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모든 물건을 남자친구에게

던졌으며 심지어는 볼팬을 남자친구 가슴에

꽂아버렸다고 하네요.

 

정말 후덜덜한 용감한 기자들 센언니가 사랑한 남자인데

나이대와 이미지를 생각하면 대략적으로 누군지

짐작이 갈 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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