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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사건 보이콧 이유

웃음의전사 2017. 6. 12. 14:26

 

슈퍼주니어 성민 사건 보이콧 이유

 

 

슈퍼주니어는 오랜기간 동안 함께 활동하면서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성민 사건으로 인해서

팬들과의 충돌이 있게 되었습니다.

 

 

 

슈퍼주니어 성민 사건은 오랫동안 쌓아왔던 팬들의

서운함과 분노를 볼 수 있는데 팬 기만행위와 팀을

고려하지 않은 독단적인 행동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죠.

 

 

이로써 슈퍼주니어 성민 퇴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 성민 보이콧 사건으로 간단하게

팬들의 기분이 풀어질지 않을 것을 보여줬네요.

 

 

성민 사건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먼저 팬들이

지어준 별명인 미미를 여친의 애칭으로 사용했으며

사인회에서 본래 사인 뒤에 ☆표시를 해왔으나

어느 순간 여친의 애칭인 mi로 바꼈다고 하네요.

 

 

또한 이특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중요한

상황에서 자신의 결혼을 발표하고 당시 7집 활동을

1주일밖에 못했으며 월드투어 중에 결혼을 하게 되었죠.

 

 

자신의 개인 블로그애 한국팬이란 단어를

금지어로 지정했으며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했으나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아라는

글에 공감을 누르면서 댓글을 삭제하고 이웃 차단해버렸다네요.

 

 

여기에 팬사인회에서도 사인을 받고 싶으면

결혼관련 이야기를 꺼내지 말라고 했으며 군 입대와

제대 이후 팬들과의 지속된 소통 부재가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팬들은 성민의 튀출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슈퍼주니어 소속사는 팬분들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해서 이번

간담회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몰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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