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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대마초 공급책 인성 진실은?

웃음의전사 2017. 8. 24. 14:02

 

한서희 대마초 공급책 인성 진실은?

 

 

한서희 탑 대마초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가 권유를 해서 둘이 대마초를 피게 된 것인지에 대한

서로 엇갈린 주장이 맞서고 있네요.

 

한서희가 먼저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협조해서 탑의 대마초 혐의가 드러났는데요.

 

 

한서희는 1심에서 수차례에 걸쳐 대마나

향정신성의약품인 LSD를 매수했고 이를

사용하거나 흡연했다며 죄질이 좋지 않다고 했죠.

 

 

다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반정하고

있는 점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한서희는 이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한서희가 경찰 조사를 통해 자백한 내용은

대마 공급책으로부터 받은 액상 대마초를 탑과

함께 흡연했다고 했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한서희 공급책으로 대마초를 탑이

흡연하게 되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지금 한서희가

밝히고 있는 내용은 상반되게 탑이 먼저 대마초를

한서희에게 건냈다고 한 것이죠.

 

 

이에 SNS를 통해서 한서희가 올린 글이 다시 한번

관심을 받으며 한서희 인성에 대한 논란도 같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부에서는 한서희 인성 이야기가 나오면서

거짓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분들이 있으며 둘 다

똑같으며 누구의 탓도 아니라는 댓글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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