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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순 기아 어떤 거래가 있었나

웃음의전사 2017. 8. 29. 14:23

 

최규순 기아 어떤 거래가 있었나

 

 

최규순 리스트로 프로야구 심판매수가 들어난 상황에서

자진신고했던 두산베어스에 이어 아니라고 했던 기아도

최규순에게 돈을 준 사실이 들어났다고 합니다.

 

기아도 최규순 심판이 2012년과 2013년 돈을 요구해

직원 두 명에게 각각 한차례식 송금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최규순 기아 송금 사태는 밤늦게 전화를 걸어 개인적인

문제로 급전이 필요하다고 돈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이에 기아 타이거즈 팬들이 분노하면서 공식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으며 팬으로써 너무 부끄럽다 오랫동안

응원했던 팀이 이렇게 전락했나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최규순 기아 관계가 밝혀지면서 자진 신고 했던

두산보다 더 악질이다 검찰에서 조사받고 인정한 것이

인정한 것인가 등의 비난이 나오고 있죠.

 

 

그러면서 기아가 2012년과 2013년에 한해서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 외에도 내역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일어나고

있으며 다른 구단들에 대한 시선도 곱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라고 한다면 단연 프로야구인데

뒷면에 심판 매수와 금전요구가 있었다는게 정말 충격적이며

이런 것들은 이번 기회에 뿌리채 뽑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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